News 전다윗 기자 입력2025.09.26. 오후 9:01기사원문 | 일본 '5차 도넛 붐' 일으킨 주인공, 성수동에 국내 첫 매장 오픈 | 가볍고 쫀득한 생 도넛으로 차별화⋯한국 한정 메뉴 6종 판매 일본 인기 도넛 브랜드 '아임도넛'이 한국에 상륙했다.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나마 도넛(생 도넛)'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일본 현지에선 1시간 이상 줄서서 먹는 도넛 맛집으로 유명하다. 아임도넛은 일본의 '제5차 도넛 붐'을 불러 온 생 도넛을 앞세워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강창민(오른쪽) 에잇그라운드 대표와 히라코 료타 셰프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아임도넛 1호점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 브랜드 철학과 제품 등을 소개했다. [사진=전다윗 기자 ] 한국 아임도넛 운영사 에잇그라운드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국내 1호점에서 사전 프리뷰 행사를 열어 브랜드 창립자의 철학, 1호점인 성수점의 공간, 한국 한정 메뉴 등을 설명했다. 아임도넛은 일본은 물론 미국, 대만 등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글로벌 세 번째 진출 국가다. 국내 1호점인 성수점은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아임도넛은 일본 후쿠오카의 인기 베이커리 '아맘 다코탄', '다코' 등을 운영하는 히라코 료타 셰프가 만든 브랜드다. 히라코 셰프의 '슬로우 푸드 도넛'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공들인 발효 과정을 거친 생 도넛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설탕 대신 단호박을 섞어 반죽해 도넛 단면이 노란빛을 띄는 것 아임도넛의 시그니처다. 생 도넛은 기존 도넛에서 흔히 느껴지는 묵직하고 오일리한 식감 대신, 부드럽고 촉촉한 반죽과 가볍고 쫀득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2022년부터 일본에서 큰